(제공=산청군) 13일 산청군 단성면 묵고리 묵하마을에서 이형석-유필순 부부가 시래기를 말리고 있다.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공기와 햇살 덕분에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경남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민관 기자 | a25881119@gmail.com 엄민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