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묵하마을 시래기 말리기 한창
산청 묵하마을 시래기 말리기 한창
  • 엄민관 기자
  • 승인 2021.12.13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산청군)
(제공=산청군)

 

13일 산청군 단성면 묵고리 묵하마을에서 이형석-유필순 부부가 시래기를 말리고 있다.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공기와 햇살 덕분에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