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송동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새얼굴  송동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 경남포커스뉴스
  • 승인 2022.02.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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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장에 송동주(54)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이 부임한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오는 7일 송 소장이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장에 부임한다고 3일 밝혔다.
송 소장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국립공원에 부임하게 돼 기쁘다"며 "핵심지역 보전, 훼손지 복원 등을 통해 탄소 중립을 선도하고 내실있는 ESG 경영 추진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 소장은 공단 종복원기술원장 및 공단 자원보전처장,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을 거쳐 이번에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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