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 세 번째 공연···재즈의 낭만속으로 초대
6월 7일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 세 번째 공연···재즈의 낭만속으로 초대
  • 엄민관 기자
  • 승인 2024.06.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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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킴/통영시
마리아 킴/통영시

통영시는 오는 7일(금) 저녁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세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의 2024년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으로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관한다.

공연은 마리아 킴과 베니 베넥의 ‘통영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낭만’으로, ‘Fly me to the Moon’, ‘Comes Love’ 등 재즈의 대표적인 명곡들을 약 65분간 연주 될 예정이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하는 감미로운 재즈 선율 속에서 아름다운 통영 석양과 밤바다를 감상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피아노 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피아노를 연주하는 자유로운 표현력의 마리아킴은 2023년 제2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재즈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한국 대표 재즈뮤지션으로, 2013년 재즈피플 잡지 최초로‘Rising Star’보컬, 피아노 두 가지 부분에 동시 선정된 바 있다.

공연은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관람석(488석)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로컬마켓, 플리마켓, 푸드트럭, 나전칠기 키링만들기, 하바리움 무드등 및 야광팔찌 만들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오후 5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1일 개최된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두 번째 공연 로페카중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선사하는 위로와 감동’은 연주되는 전 곡이 관람객들의 기립박수를 받고 계속되는 앵콜로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객석을 떠나지 못하고 다음 공연에 대한 문의가 줄을 이었다,

공연 이외에도 우리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판매하는 통영시 농촌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에는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강구안 인근 상가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혔다.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공연은 앞으로 6월 7일, 6월 22일 2회차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시 관광혁신과(650-0713)로 하면 된다.

지난 6월 1일 공연시 관람객/통영시
지난 6월 1일 공연시 관람객들/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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