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후보 문재인 정권심판 위한 대통합으로 '핑크혁명' 선언
강석진 후보 문재인 정권심판 위한 대통합으로 '핑크혁명' 선언
  • 김윤생 기자
  • 승인 2020.03.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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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미래통합당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 공천후보가 23일과 24일 이틀간 지역순회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 중심의 문재인 정권 심판을 통한 총선승리 및 정권교체 선언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23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한 대통합 선언'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건강한 보수세력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모두가 대통합의 정신에 따라 개인을 버리고, 선공후사, 선당후사의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해야만 한다"면서 "이번 4·15 총선이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거나 과거의 영화를 회복하는 무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지지를 보내준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경선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한 신성범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어떤 명분을 내세워도 문재인 정권 심판을 통한 총선승리, 정권교체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며 "경남에서 압승의 바람이 서울로 불어 전국이 핑크 빛으로 물들 수 있도록 저들의 촛불에 맞서 정권 심판 대통합의 '핑크혁명'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저 강석진만이 유일하게 지난해 10월 광화문에서 수백만명의 자유 민주주의 애국시민과 우리 당원들이 조국사퇴, 문재인 정권 심판, '살리자 대한민국'을 외치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규탄하는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했다"며 "선공후사, 선당후사의 정신을 통해 당원 및 유권자들이 결집해 새로운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권심판을 강조하면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공약도 빼놓지 않았다.
강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지역은 저출산 인구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지방소멸 위험을 막고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방소멸위험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촌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농어촌 교육진흥특별법' 제정 추진도 공약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오후 함양, 24일 오전 합천, 오후 산청 순으로 대통합선언을 계속 이어가며 정책비전 제시를 통해 여론몰이를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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