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청정골 산청 사과가 ‘주렁주렁’

2022-11-24     엄민관 기자

 

/산청군/

24일 산청군 삼장면 딱바실농원(대표 류현주)에서 작업자들이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산청은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큰 탓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는데 최적지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