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리산에서 ‘심봤다’
함양 지리산에서 ‘심봤다’
  • 김윤생 기자
  • 승인 2021.06.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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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함양군)
(제공=함양군)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감정가는 8뿌리 1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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