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 상림공원 내 고운별빛길 내 포토존에서 어린 남매가 사진을 찍고 있다. 고운별빛길은 야간에 레이저를 이용해 상림 수목을 장막으로 별이 쏟아질 듯한 장관이 펼쳐 야간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생 기자 | gnfnews365@gmail.com 김윤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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