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간호학과 졸업생 7명 보건교사 합격
창원에 있는 마산대학교(총장 오식완)는 2019년 보건교사 임용고시에서 간호학과 졸업생 7명이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산대 간호학과는 보건교사 양성을 위해 창원에서 유일하게 20명의 보건교사 교직 이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만 100여명의 졸업생이 초·중·고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등 경남지역 학생 보건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정영숙 간호학과 학부장은 릲우수한 보건교사 양성을 위해 교수와 졸업생, 학생들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능력을 증진하고 있다릳고 말했다.이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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