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종남산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 꽃
밀양 종남산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 꽃
  • 김윤생 기자
  • 승인 2021.04.01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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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밀양시)
(제공=밀양시)

밀양 금시당에 있는 4월의 꽃 홍도화가 금시당을 청아하게 수 놓고 있다.

                       70여년의 세월을 견뎌낸 토종 복숭아나무인 홍도나무는 수줍은 듯 화려한 붉은 꽃잎으로 고택과 어우러져 매혹적이다.

                       이번 주말이 절정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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