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함양군)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을 사흘 앞둔 2일 경남 함양군 하림공원에서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생 기자 | gnfnews365@gmail.com 김윤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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