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타버스협회(협회장 김재영)와 트레이딩 프로그램 회사인 ㈜로앤피플 바이콘(대표 정용권)은 20일 오후 2시 부산시 수영구 센텀리더스마크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연구 개발과 가상 화폐 트레이딩 뷰 관련하여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앤피플 바이콘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기반으로 하여 매매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 개발한 4년차 벤처기업으로 서비스 지원 대상은 법인과 개인이며 매매 프로그램 사용은 최초 3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용권 대표는 “바이콘 트레이딩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365일 24시간 full 자동화가 돼 있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 현재 많은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며 “최근 혁신적인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한 성과로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재영 한국메타버스 협회장은 “오늘 ㈜로앤피플 바이콘과의 업무협약 계기로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성과가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 메타버스와 nft 산업이 서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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