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동 남강둔치 야외무대 아래부분이 침수된 모습 남강둔치 아래쪽의 접근을 막아 놓은 상황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침수된 모습 저작권자 © 경남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신 기자 | shin114@gmail.com 김명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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